참가자에게 이벤트와 의사결정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.
기업의 타운홀 미팅에서: LG전자
익명으로 진행하는 행사에 꼭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.
사실 익명으로 의견을 잘 내지 않고, 특히나 민감한 내용은 대답을 꺼리는 것이 보통의 반응입니다. 그런데 이번 행사를 하면서 다들 자유롭게 의견을 내어서 더 깊은 대화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
주민자치 행사에서: 서울마을센터
타운홀 덕분에 공론장 잘 마쳤습니다! 감사합니다!
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.
준비하면서 찬찬히 살펴보니까 훨씬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더라구요!
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.
엑셀파일과 보고서도 잘 다운받았습니다.
대학교 총학생회 회의에서: 한국외대
딱딱했던 총학생 회의가 생동감있는 회의로 변했어요.
타운홀을 사용하니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모두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'참여자'가 되었더라고요! 손쉽게 휴대폰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점, 이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.